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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추성훈 백신 후유증 "가볍게달렸는데 심박수가 190"

by 비익풋 2021. 9. 21.

백신 후유증으로 머리털이 빠지기도 하고 사망에 이르기도 하는 뉴스를 종종 보게 되는데요.

이종격투기 선수인 추성훈 씨는 20일 인스타에 "가볍게 달렸는데 심박수가 190이다", "지금까지 그런 일 없었는데 주사를 맞고 나서 이상하다"

21일에는 "역시 오늘도 안 된다 192" "다음 주에 정밀검사에 다녀오겠습니다" 라며 걱정을 표했습니다.

 

건강한 사람일수록 백신 후유증이 더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고, 주변 사람들이나 본인의 경 우만 봐도 밖을 못 다닐 정도로 몸살 기운 정도의 후유증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백신을 맞는 모두들 아무 일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추성훈백신후유증
추성훈 인스타그램
추성훈백신후유증
추성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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