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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10

추성훈 백신 후유증 "가볍게달렸는데 심박수가 190" 백신 후유증으로 머리털이 빠지기도 하고 사망에 이르기도 하는 뉴스를 종종 보게 되는데요. 이종격투기 선수인 추성훈 씨는 20일 인스타에 "가볍게 달렸는데 심박수가 190이다", "지금까지 그런 일 없었는데 주사를 맞고 나서 이상하다" 21일에는 "역시 오늘도 안 된다 192" "다음 주에 정밀검사에 다녀오겠습니다" 라며 걱정을 표했습니다. 건강한 사람일수록 백신 후유증이 더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고, 주변 사람들이나 본인의 경 우만 봐도 밖을 못 다닐 정도로 몸살 기운 정도의 후유증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백신을 맞는 모두들 아무 일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2021. 9. 21.
남궁민 약물 논란?! NO! 헐리우드배우 입금짤 생각나는 대배우 검은 태양 드라마가 유명하다해서 한번 봤는데 남궁민배우님 몸이 와. 감탄을 금치 못할 몸이었다. 최근에 본 스토브리그가 떠올랐는데 그 드라마에선 노출씬이 없었기 때문에 근육질 몸과는 전혀 연관을 지을 수 없었는데 드라마를 보고 정말 충격적이었다. 당연히 그런 이미지가 아니었고 보여준 적도 없기에 남궁민에게 스테로이드를 이용해서 몸을 키운 소위 "로이더"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는 간다. 하지만 확실성 없이 논란만 키우는 것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 여러 매체에서 이야기하는 방식이나 내용을 봤을 때 자기 관리가 확실한 사람같이 느껴져서 당연히 로이더라고 느껴지기보단 와 정말 열심히 노력했구나.라는 생각이 나에겐 먼저 다가왔다. 남궁민 약물 논란으로 많은 글들이 개제 되고 있지만 이일로 인해 나에겐.. 2021.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