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후유증으로 머리털이 빠지기도 하고 사망에 이르기도 하는 뉴스를 종종 보게 되는데요.
이종격투기 선수인 추성훈 씨는 20일 인스타에 "가볍게 달렸는데 심박수가 190이다", "지금까지 그런 일 없었는데 주사를 맞고 나서 이상하다"
21일에는 "역시 오늘도 안 된다 192" "다음 주에 정밀검사에 다녀오겠습니다" 라며 걱정을 표했습니다.
건강한 사람일수록 백신 후유증이 더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고, 주변 사람들이나 본인의 경 우만 봐도 밖을 못 다닐 정도로 몸살 기운 정도의 후유증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백신을 맞는 모두들 아무 일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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