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태프를 성폭행 성추행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배우 강지환이 드라마 제작사에 53억을 지급해야한다는 민사소송 판결이 나왔다.
산타클로스엔터는 2019년 4월 강지환과 출연계약을 맺을때 당시에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총 출연료는 1회출현료가 76 30만원이고 20회이므로 15억2600만원이었다.계약서의내용에 따르면 귀책사유로 계약이 위반될경우 지급된금액의 2배를 지급하라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강지환은 지난해 7월9일 본인의 집에서 술을마시고 스태프여성 2명이 자고있는곳에 들어가서 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그이후 강지환은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1심에서 징역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2심은 강지환의 항소가 기각되어 지난해 11월 원심판단을유지해 유죄가 확정되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석진 가혹행위 폭로 - 선임이 내젖을 강아지에게 물리게했다. (0) | 2021.09.24 |
---|---|
김구라 늦둥이 출산. 기사화 하지않은이유. (0) | 2021.09.23 |
한전 전기요금 인상 결정, 4분기부터 실시. (0) | 2021.09.23 |
정부는 10월중 베트남에 100만회분이상 코로나 백신을 지원하기로. (0) | 2021.09.22 |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은 디지털로만 구매할 수 있으며, 물리 매체로는 판매되지 않습니다. 다운로드는 현재가능//출시일은?? (0) | 2021.09.22 |
댓글